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/도시국가 (문단 편집) ==== 해양적 (Maritime) ==== 우호적일 때 수도 +2, 동맹일 때 수도 +3/다른 도시 +1의 식량을 지원한다. 시대에 따라서 보너스가 일정하다. 각 도시 타일에 식량이 추가되는 방식이므로 성장률, 아르테미스 사원 등의 식량 펌핑도 다 받을 수 있다. 사실상 공짜 곡창을 몇 개 얹어주는 꼴. 그러나 행복도가 0 근처 혹은 미만이면 가치가 감소하니 주의. 그런 상황에는 상업적 도시국가에 투자하는 것이 이득이다. * [[비블로스]](Byblos, [[레바논]]) - 고대 페니키아 때부터 번성했던 도시이며, 르네상스 시기 유럽과 근동을 잇는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었다. * [[케이프타운|케이프 타운]](Cape Town, [[남아공]]) - '''희망봉''' 한 마디로 설명된다. [[바스코 다 가마]]가 이 항로를 이용해 인도에 도착. * [[모가디슈]](Mogadishu, [[소말리아]]) - 몸바사와 함께 동아프리카 항로의 중심지. 지금은 해적으로 유명하지만, 따지고보면 해적이 창궐할만큼 배가 많이 지나다닌다는 얘기도 된다. * [[몸바사]](Mombasa, [[케냐]]) - 고대부터 노예 무역으로 번성한 곳.[* 신항로 시대의 흑인 노예는 서아프리카에 해당된다.] * [[마닐라]](Manila, [[필리핀]]) - 마젤란이 세계 일주 때 거쳐간 곳. 이후 스페인의 식민지 거점이 되었다. * [[오르무스]](Ormus, [[오만]]) - 홍해, 페르시아 해, 아라비아 해의 사이에 위치한 요충지. * [[파나마 시티]](Panama City, [[파나마]]) - 태평양과 대서양을 이어주는 [[파나마 운하]]로 유명하다. * [[퀘벡]](Quebec City, [[캐나다]]) - 과거 영국령에 속했지만 프랑스인들이 대부분. 지금도 독립 여론이 존재한다. * [[라구사]](Ragusa, 舊 [[이탈리아]], 現 [[크로아티아]]) - 이탈리아와 발칸 반도를 잇는 지리적 요충치. 로마시대와 십자군 동네로도 유명하다. * [[리가]](Riga, [[라트비아]]) - 구 시가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. 발트 해에 있다. * [[시드니]](Sydney, [[호주]]) - 호주의 최대 도시. * [[밴쿠버]](Vancouver, [[캐나다]]) - 미국이 [[제임스 포크]] 대통령 시절 미국 본토에서 올라가고 알래스카에서 내려와 육지로 이어지게끔[* 이렇게 되면 캐나다는 태평양으로 못 나간다.] 영토를 잡수시려 했다가 영국의 태클로 그만뒀던 역사가 있다. 이렇게 지켜낸 캐나다의 서해안에 밴쿠버가 있다. * [[우르]](Ur, [[이라크]]) - [[수메르]] 문명의 중심. 가톨릭 성서에 따르면 아브라함의 고향이라고 한다. * [[웰링턴]](Wellington, [[뉴질랜드]]) - 폴리네시아인, 그 중에서도 뉴질랜드니까 마오리족들이 뉴질랜드에 처음 왔을 때부터 거주했던 항구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